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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들르면 언제나 눈이 휙휙 돌아가는거 같다.
생각지도 못했던 살만한것들이 왜이렇게 나오는지... 참 충동구매라는게 무섭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그중에서도 전자제품 코너는 늘 나의 발길을 꽉꽉 붙잡는거 같다. 뭐 워낙 가격이 비싸고 인터넷이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가격과 제품 비교가 되기때문에 바로 구매할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절대 그냥 지나칠순 없다..
눈요기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기때문에... ^^



어릴때 시장입구에 있던 장난감가게만큼이나.. 정말정말 지나치기 힘든 코너가 아닐까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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