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가 네이버에서 메일 용량을 5GB로 올리면서 "N드라이브"가 나왔다. 그때에도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 ㅋㅋ 물론 네이버가 대단하다는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개인 소장 공간이 정말 커져간다는 느낌이..... ^^ 특히, N드라이브는 사실 개인적으로 참 유용하다. 나는 최대한 간단하게 웹을 통해서 나만의 저장공간을 갖고 싶은 맘이 크다.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은 알툴바에서 제공하는 30M짜리 온라인 디스크다. 회사에서 업무를 보거나 머 굳이 서류라고 하면 대강 요 디스크로 거의 대부분 커버가 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아주아주 유용하다.. (정말 더 큰 용량을 유료로 진행한다해도 고려해보고 싶을 만큼 편리한거 같다) 작은 서류 파일들은 알툴바의 온라인 디스크로, 큰 파일은 N드라이브로... 그정도면 굳..
컴퓨터에 관련된 자료나 프로그램, 혹은 기타 파일들을 가지고 다니기엔 USB처럼 편한 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잃어버릴수도 있고, 혹은 너무 작아서, 혹은 주머니가 없어서?? ^^;; 번거롭게 느껴질때도 없지않은듯 하네요.. 그래서 가끔씩은 생각해 보게 되는게 바로 웹상의 저장공간인 웹하드가 아닐까 합니다. 내 자료를 내가 저장해서 내가 필요한곳에 쓰려고 하는건데 왠지 돈을 내기는 좀 아까운 생각이 들고... 어디선가는 무료로 저장공간을 준다는데..... 꼭 찾아내서 쓰고 싶은 맘이 많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고... ㅋㅋㅋ 제가 맨 처음에 사용해봤던 무료 웹하드는 아마도 "엠파스"의 "파일박스"가 아닌가 합니다. 엠파스 메일을 쓰고 있으면 500MB의 저장공간이 주어졌고, 요걸 통해서 문서라든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