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어느 사이트에서 발견한 프로그램이다... 설마 정말 제대로 된 점수를 매겨주는 것일까? 어쨌든 파일이 첨부되어 있으니 한번 돌려봐야겠다 싶어서 댓글을 보는순간 빵 터지고 말았다... (욕하면서) 자기 컴은 팔아버려야 겠다고... 컴터 점수가 45점 나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샘플로 올라온 그림에는 이렇게 1465.96 점이 당당히(?) 체크되어 있는데... 45점이라니.. ㅎㅎㅎ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재밌다.. 정말 제대로 돌려서 45점이 나온걸까? 댓글을 더보니 컴사양이 아예 안좋으면 프로그램이 돌아가지도 않는단다.. 남의 점수보니 급한 마음에 나도 한번 돌려봤다.. 으허허헐~~~ 그래도 위의 점수정도 나와서 그런가보다 하고 가슴을 쓸어내려본다.. ㅋㅋ (뭐하는 짓인지... ^^;;) 혹시 궁..
윈도우를 한번씩 포맷할때마다 반드시 꼭 설치해주는 프로그램중에 하나이다. 집에 있는 PC로 음악도 듣고, TV도 보고, 영화도 보고 잠들기전에 하는 것들이 많은편인데 그러다보면 PC를 켜놓은채로 잠들때가 많다.. 아침에 덩그러니 켜져있는걸 확인하면 '아이참...' 할때가 많다. 그렇다고 잠이 마구 쏟아지는데 컴터 끄러 일어나는 것도 정말 못할짓~ ㅠ.ㅠ 그래서 찾아본것이 "윈도우자장가" 라는 프로그램이다. 다른 기능은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 다만 내게 필요한건 오직 "타이머!" ^^ 시간을 맞춰두고 이벤트를 "시스템 종료"로 잡아두면 맞춰둔 시간이 다 되면 예쁘게 PC가 종료된다. 설치도 간단해서 PC에 다운받은 후에 소위 말하는 다음다음다음으로 설치하면 끝~ ^^ 아침 눈떠서 멀뚱멀뚱 혼자 켜져있는 ..
보통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PC와 연결하면 충전중이 아님이라고 뜬다.. 그리고.. 계속 배터리를 소모중? 이래서는 아이튠즈나 긴 작업이 어려울것 같고, 특히 충전기에 붙여놓기는 불편이 크다.. 그래서 찾아본게 PC와 연결중에 충전할수 있는 방법이었고... 검색과 동시에 많은 팁을 찾을수 있었다. 메인보드 종류에 따라서 4가지 프로그램들을 봤지만, 일단 내가 써보고 괜찮다 싶었던 ASUA AI Charger로 올려놓는다. 일단 접속 주소는 http://event.asus.com/mb/2010/AI_Charger/ 이고, 이 페이지에 접속하면 오른쪽 중간 아래쪽에 아주 익숙한 Download Now 버튼을 발견할수 있다.. (클릭하고 다운 받으면 된다) 다운을 받으면 zip으로 압축된 화일을 받을수 있고, ..
가끔은 컴퓨터에 오동작이 있거나 먼가 부품에 이상이 있다 싶을때는 사양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럴때면 주로 이용하던것이 후레쉬와 십자 드라이버? ㅋㅋㅋ 뜯어보는게 가장 속편하고 확실한 방법이긴 했으나... 아주 가끔씩은 정말 그런 노가다가 정말정말 싫을때도 있다. 그리고, 컴퓨터를 밀기는 시원하게 잘 밀었으나 포맷후에 드라이버를 하나하나 찾아서 찾아준다는게... 정말 짜증스럽고 많은 시간을 소모할때가 있다.. 그래서 내 컴퓨터의 장치들에 대한 사양을 알려주고, 그에 맞는 드라이버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그 이름 "3dp-chip" 이라고 한다... 가끔 부품들의 사양을 알고 싶을때 이 프로그램을 돌려봐도 좋고, 혹은 포맷을 하기전에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 컴퓨터에 맞는 드라이버들을 미리..
얼마전가 네이버에서 메일 용량을 5GB로 올리면서 "N드라이브"가 나왔다. 그때에도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 ㅋㅋ 물론 네이버가 대단하다는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개인 소장 공간이 정말 커져간다는 느낌이..... ^^ 특히, N드라이브는 사실 개인적으로 참 유용하다. 나는 최대한 간단하게 웹을 통해서 나만의 저장공간을 갖고 싶은 맘이 크다.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은 알툴바에서 제공하는 30M짜리 온라인 디스크다. 회사에서 업무를 보거나 머 굳이 서류라고 하면 대강 요 디스크로 거의 대부분 커버가 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아주아주 유용하다.. (정말 더 큰 용량을 유료로 진행한다해도 고려해보고 싶을 만큼 편리한거 같다) 작은 서류 파일들은 알툴바의 온라인 디스크로, 큰 파일은 N드라이브로... 그정도면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