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익스플로러6 버전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점차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가 늘어감에 따라... 그리고 대세의 흐름에 따라 어쩔수 없이 업데이트를 생각할수 밖에 없게 되더군요.. 기왕 업데이트를 하려면 차라리 8로 가자는 생각이 들어 익스플로러 8을 설치하고 사용해봤는데요.. 나름대로 괜찮다 싶은 작은 기능들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사진볼때의 편리함 요즘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게되면 그 사진들이 너무커서 작은 사이즈로 줄여서 보게 되는데요... 그래도 모니터상으로 최대한 크게 보고 싶은게 제 개인적인 성향이 아닌가 합니다. 이미지의 외곡없이 원본사진을 최대한 크게 보고자 F11키를 가끔 사용해왔었는데요... 그나마 새창이 아니면 크게 도움되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익스플로러8에..
디지털이야기
2010. 5. 23.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