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라는 이름으로 1박2일간 다녀온 작은 여행으로 기억합니다. 용인에 있는 퓨쳐 리더십 센터인데요... 처음 교육 들어가는 길부터 너무너무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그동안 맘속에 쌓였던 먼지들을 훌훌 털어버릴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특히, 이곳에서 하루밤을 보내면서 만났던 처음보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의 추억들을 잊지 못할것만 같습니다.. 김우중 회장이 머리가 아플때면 늘 찾았다고 하는 이곳... 정말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곳으로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비록 급한대로 폰카로 찍은 사진이지만 꼭 소개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리뷰를 올려봅니다.. 제가 다녀온 용인 퓨쳐리더십 센터입니다~~~ ^^ 처음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서면서 만나게되는 본관건물입니다.. (사실 본관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맞지않을까..
삶과 작은이야기
2010. 7. 23.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