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컴퓨터에 오동작이 있거나 먼가 부품에 이상이 있다 싶을때는 사양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럴때면 주로 이용하던것이 후레쉬와 십자 드라이버? ㅋㅋㅋ 뜯어보는게 가장 속편하고 확실한 방법이긴 했으나... 아주 가끔씩은 정말 그런 노가다가 정말정말 싫을때도 있다. 그리고, 컴퓨터를 밀기는 시원하게 잘 밀었으나 포맷후에 드라이버를 하나하나 찾아서 찾아준다는게... 정말 짜증스럽고 많은 시간을 소모할때가 있다.. 그래서 내 컴퓨터의 장치들에 대한 사양을 알려주고, 그에 맞는 드라이버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그 이름 "3dp-chip" 이라고 한다... 가끔 부품들의 사양을 알고 싶을때 이 프로그램을 돌려봐도 좋고, 혹은 포맷을 하기전에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 컴퓨터에 맞는 드라이버들을 미리..
디지털이야기
2011. 12. 14.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