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음이 강조된 이어폰 추천을 검색해보면 그런대로 제일 눈에 띄는 제품이 바로 "더하우스 오브 말리" 였습니다. 소개글들이나 제품소개를 볼때는 레게음악을 들을수 있도록 설계되어 중저음이 굉장하다고 평들이 좋더군요.. 그래서 한번쯤 관심이 갔었던 제품입니다. 결국에는 에라~ 한번 지르고 보자는 지름신을 만나고 말았네요~ 택배로 받아본 "더하우스오브말리"는 케이스가 약간 담배각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골판지 비슷한 케이스가 왠지 이국적인 느낌은 좀 들더군요 ^^ 제품 안내를 봤을때는 나무모양으로 된 디자인과 특이한 줄도 눈에 들어왔었습니다. 케이스 뒷면이고, 사진의 좌측을 보시면 케이스가 저렇게 열리는구나 보이시죠? ^^ 일단 빨리 오픈해서 음질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한번에 반해서 구매했다..
디지털이야기
2014. 2. 5.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