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정말 가볼만한데가 없으면 사찰을 검색해서 절을 찾아보기도 하는데요... 무엇보다도 조용하고 한적하며, 자연과 함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너무 유명한 사찰은 좀 상업적인 느낌도 없지않지만, 그래도 역시 종교적인 느낌과 함께 여행지로서는 참 좋은 곳이 사찰이 아닐까 싶네요.. 강화도 하면 "전등사" 가 먼저 떠오르지만, 전등사는 지난번에 한번 다녀왔던 관계로... 이번에는 근처 다른 사찰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 강화도 전등사 포스트 보기 : http://jinjinlife.tistory.com/trackback/17 ) 마찬가지로 강화도 쪽에 어디 가볼만한데가 없나 찾아보다보니 전등사 바로 옆쪽에 "적석사" 라는 사찰을 발견하고 여기다 싶었습니다. 주소를 확인하고 네비를 통해서 적석사를 찾..
여행이야기
2012. 2. 24.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