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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눈이 내렸는데도 하루가 지나니 햇님이 반짝반짝이네요.. ^^
잎사귀를 보면서 이제 곧 봄이 오겠지? 혼자 봄을 기다려보게됩니다..
봄이오면 벚꽃사진도 찍어보고 봄꽃들도 실컷 구경해볼수 있겠죠? ^^ 그 따스한 봄날이 벌써부터 넘넘 기다려집니다.



눈내리기전에는 눈빠지게 눈만 기다리다 눈이오니 또 봄을 기다리는... 참 사람은 간사하다 싶기도하고..
나른한 오후에 괜히 혼자서 화분들여다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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